• Trader-in-the-Loop · 8 min read

    투자 노트 26편을 세컨드 브레인으로 바꾸다

    [지난 글]에서 나는 2개월간 멈춰 있던 투자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. 다만 이번에는 회사가 한가해지기를 기다리거나, 퇴근 후 더 부지런해지겠다고 다짐하는 방식으로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. 회사가 다시 바빠져도 장세(시장 전체의 흐름) 판단부터 복기까지의 과정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도록 투자 시스템을 먼저 만들기로 했다. 그 첫걸음이 투자 노트를 AI가 읽는 세컨드 브레인으로 옮기는 일이 될 줄은, 그때는 몰랐다.…